AI광고

뷰티 AI 모델 사용한 광고, 괜찮을까?

이아진
이아진2026-03-25
뷰티 브랜드 광고에서 사용되는 AI 모델, 괜찮을까 걱정되신다고요? 다이소 뷰티제품부터 Vkki 서울 앰플까지 뷰티 AI 모델을 브랜드에 사용하면 일어나는 효율을 살펴보세요.
뷰티 AI 모델 사용한 광고, 괜찮을까?

뷰티 AI 모델 사용한 광고, 괜찮을까?

매번 반복되는 광고 제작, 비효율이라고 느끼신 적 없나요?

광고 제작할 때, 매번 비슷한 과정 반복하고 계시죠?

레퍼런스 찾고 → 모델 섭외하고 → 촬영 잡고 → 수정하고 → 다시 촬영하고 이 과정에 몇 주씩 쓰면서도, 막상 성과는 “돌려봐야 아는” 구조입니다.

지금 뷰티 업계 일부 브랜드들은 이 과정을 아예 건너뛰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알맞는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 더 빠르게 더 많이 테스트하면서요.

왜 아직 AI 광고를 망설일까?

솔직히 이유는 뻔합니다.

“AI 모델이나 움직이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을까?” “소비자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맞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이 모델이 진짜 사람이냐 아니냐”를 보지 않습니다.

“이 광고가 내 문제를 해결해주냐”만 봅니다.

그리고 실제 퍼포먼스 광고에서는 이미 AI 모델과 사람 모델의 성과 차이가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광고 소재를 만드는데 ,

한 브랜드는 하나의 광고소재를 만드는데 2주 이상을 소요하고, 다른 한 브랜드는 하루에도 실사 AI 모델을 통해 여러 개의 광고 소재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사 AI 모델을 망설이는 사이에, 경쟁사는 이미 테스트를 돌리고 있습니다.

왜 지금 AI를 써야 하는가

1) 촬영 자체를 없앨 수 있습니다

모델 섭외, 스케줄 조율, 촬영 대기, 촬영본 확인, 편집, 수정…..

이 모든 과정이 사라집니다.

→ 캠페인 속도가 “주 단위”에서 “일 단위”로 바뀝니다.

2) 초상권 리스크에서 벗어납니다

모델과의 초상권 계약, 사용 기간, 관련한 분쟁 등..

더 이상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 콘텐츠를 원하는대로 2차 확장할 수 있습니다.

3)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촬영팀, 모델, 에이전시 사이에서 수정 요청 반복해보셨죠?

→ AI는 수정이 아니라 “재생성”입니다. 실사 AI 모델 재생성만 하세요.

4) 광고를 ‘제작’이 아니라 ‘실험’으로 바꿉니다

하나 찍고 끝이 아니라 브랜드가 원하는 대로

모델 바꾸고

표정 바꾸고

타겟 바꾸고

제품 바꾸고

한 번에 수십 개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결국 성과는 “잘 만든 1개”가 아니라 “많이 테스트한 브랜드”가 가져갑니다.

이미 다른 브랜드는 시작했습니다

다이소 TFS 라인

다이소 TFS 라인은 로드샵인 더페이스샵에서 다이소에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다이소는 낮은 가격대로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유통과 마케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AI 모델을 사용한 광고, AI 모델이 들어간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죠. AI 모델로 저비용 고효율 콘텐츠 운영을 하고자 하는 것이죠.

VKKI 앰플

VKKI는 붓기 관리&수분 관리 앰플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AI 모델을 사용해서 다양한 콘텐츠, 상세페이지를 구성하고 있죠. 특히 브랜드 자체 모델을 사용해 영어 콘텐츠를 자주 발행하고 있습니다. 주력하는 영어 콘텐츠와 앰플 홍보를 섞어 VKKI 브랜드만의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콘텐츠를 더 많이, 더 빠르게 만든다”

그리고 그게 결국 성과로 이어집니다.

AI는 마케터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모델 섭외, 촬영, 커뮤니케이션처럼 시간만 잡아먹던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팀원입니다.

이미 누군가는 더 빠르게 만들고, 더 많이 테스트하고, 더 빨리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하는 사이에도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도 나만의 AI 모델, 한 번 만들어보는 거 어떠신가요?